中 타이탄그룹, 독일 모노파일 생산시설 최종투자 결정

4455억원 FID 확정…쿡스하펜서 해상 풍력 터빈용 초대형 모노파일 생산 
내년 공장 가동해 생산량 증대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 최대 타워업체인 타이탄그룹이 독일에 해상 풍력 발전소용 모노파일 생산 시설을 짓는다. 타이탄그룹은 모노파일 생산공장에 대규모 투자해 유럽 풍력발전 모노파일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