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해외 영토 비중, 파운드리 전체 생산능력 '10%' 불과

美 싱크탱크 '독일마샬펀드' 전문가 분석
미국·독일·일본에 신규 거점…대만 현지 투자도↑

[더구루=정예린 기자] 대만 TSMC의 글로벌 생산능력에서 해외 거점이 차지하는 비중이 한 자릿수 대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천문학적인 규모의 해외 투자를 단행하고 있지만 자국 생산량도 지속 확장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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