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요 확대에…구글 탄소배출량 5년 동안 50% 급증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 1430만t…2019년대비 48%↑
AI 필수 시설 데이터센터 소비 전력량 급증

 

[더구루=홍성환 기자] 구글이 인공지능(AI) 열풍으로 데이터센터를 확장하면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지난 5년새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