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전설' 짐 켈러 "엔비디아, AI시대 IBM이 되고 있다"

짐 켈러, 팟캐스트 방송서 엔비디아 언급
“엔비디아, 기능별로 최고 프로세서 보유”
“거대 기술기업, 엔비디아 칩 확보 위해 경쟁”

 

[더구루=정등용 기자] 반도체 업계 전설로 불리는 짐 켈러 텐스토렌트(Tenstorrent) 최고경영자(CEO)가 엔비디아를 호평했다. 엔비디아의 AI(인공지능) 칩이 1980년대 IBM의 PC 지배력에 버금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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