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요 인프라 대상 사이버 공격 증가, 대비책 마련 '잰걸음'

사이버보안 예산 비중도 증가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주요 인프라 시설이 사이버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다. 국민 생존과 직결되는 시설에 대한 공격이 증가하면서 대비책 마련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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