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레버, '27조' 아이스크림 사업 매각 절차 시작

어드벤트·블랙스톤·신벤 등 잠재적 인수 후보 기업으로 꼽혀
올초 아이스크림 사업 분리 통한 본업 경쟁력 제고 계획 제시

 

[더구루=김형수 기자] 영국 생활용품 다국적기업 유니레버(Unilever)가 아이스크림 사업부 매각 작업에 돌입한다. 유니레버가 지난 3월 아이스크림 사업 매각 계획을 발표한 지 4개월 만에 행동에 나선 것이다.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본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