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하이 '일반시민 대상' 무인 자율주행차 시범사업 개시 임박

7월 말 시작 예정

 

[더구루=홍성일 기자] 상하이시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무인 자율주행차 시범사업을 개시한다. 중국에서 본격적인 자율주행차 시대가 시작되고 있는 모양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