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파운드리 제조·공급망 책임자 교체…마이크론 임원 영입

나가 찬드라세카란 박사, 수석 부사장 겸 최고글로벌운영책임자로 선임
마이크론서 20년 이상 근무…제조·R&D 모두 경험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인텔이 파운드리 사업 담당 임원을 교체했다. 인텔 파운드리의 기초를 닦은 케이반 에스파자니(Keyvan Esfarjani) 수석 부사장이 퇴사하기로 하며 경쟁사인 '마이크론'에서 '나가 찬드라세카란(Naga Chandrasekaran)' 박사를 영입했다. 세계 3위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노하우를 접목해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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