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고효율 OLED 나오나…美·日·EU, '청색 소재' 연구 분주

美 UDC, 연말 청색 인광 소재 양산 포부…내년 OLED에 적용 전망
日 큐럭스도 내년께 초형광 소재 상용화 목표

 

[더구루=오소영 기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기업들이 차기 청색 소재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미국 유니버셜디스플레이(UDC)와 일본 벤처기업 큐럭스(Kyulux)는 내년께 각각 인광·초형광(HF) 소재를 상용화한다는 목표다. 차세대 청색 소재를 통해 형광의 낮은 효율을 개선하고 OLED의 혁신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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