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조스가 찜한' 핵융합 발전 스타트업, 2000만 달러 자금조달

제너럴퓨전, 2000만 달러 규모 투자 라운드 완료
캐나다원자력연구소·BDC캐피탈 투자
핵융합 발전 '꿈의 에너지'로 주목

 

[더구루=홍성환 기자]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투자한 것으로 유명한 핵융합 에너지 스타트업 제너럴퓨전(General Fusion)이 신규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 발전은 미래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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