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글로벌 최저세 조정해야 투자 기업 늘어날 것"

정원석 하나마이크론 비나법인장 발언
코트라 개최 '한-베 반도체산업 협력 컨퍼런스' 참석
인력의 질적 성장과 전력·수자원 인프라 등도 지적

[더구루=정예린 기자] 국내 반도체 후공정 기업 '하나마이크론'이 베트남의 글로벌 최저 법인세(이하 최저한세) 도입에 목소리를 냈다. 해외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서는 최저한세 대비책이 필요하다며 대안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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