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속혈당측정기 '일반의약품'으로 판매 시작

덱스콤과 애보트, CGM 일반의약품으로 판매 시작
건강 목적으로 사용하는 일반인도 구매 가능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에서 당뇨병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연속혈당측정기(CGM)가 일반의약품으로 판매된다. 그동안 보험 적용을 받지 못했던 당뇨병 환자 외 비만 치료 등 건강을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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