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30만원'…윌리엄그랜트앤선즈 '발베니 50년' 베일 벗는다

50주년 한정판 위스키…3년간 年 125병 출시
9월 인천 등 글로벌 공항서 판매…인지도↑

[더구루=한아름 기자] 영국 주류 업체 윌리엄그랜트앤선즈(William Grant & Sons)가 인기 위스키 '발베니(Balvenie) 출시 50주년을 맞아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출고가는 약 4만6500파운드인 한화 약 8130만원이다. 3년 동안 매해 125병씩 전 세계 공항 면세점에 출시한다. 국내외 위스키 마니아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해 브랜드 인지도 및 매출 증진 효과를 톡톡히 누리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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