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컴파스 전투 섭리 분석 시스템', 대규모 리바이벌 컬래버 이벤트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진행

 

[더구루=홍성일 기자] NHN의 일본 자회사 NHN 플레이아트가 디완고와 함께 개발한 모바일 배틀게임 '#컴파스 전투 섭리 분석 시스템'이 대규모 리바이벌 컬래버레이션(이하 컬래버) 이벤트를 진행한다. 

 

NHN플레이아트는 26일부터 진격의 거인 리바이벌 컬래버 이벤트를 시작했다. 진격의 거인 컬래버 이벤트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과거 성공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캘래버 이벤트를 다시 한 번 더 진행하는 복각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컬래버 당시 등장했던 영웅이 다시 등장한다.

 

진격의 거인 컬래버가 마무리되면 29일부터는 아틀리에 라이자2의 이벤트가 시작, 31일까지 진행된다. 내달 1일부터 3일까지는 길티기어 Xrd REV 2, 4일부터 6일까지는 살육의 천사, 7일부터 9일까지는 니어오토마타의 컬래버 복각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컴파스 전투 섭리 분석 시스템은 NHN과 디완고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다. 개발은 디완고, 퍼블리싱은 NHN 플레이아트가 맡았다. 지난 2016년 12월 출시됐으며 다양한 세계관 속 영웅들이 등장하며 포탈키라는 거점을 두고 경쟁을 벌이는 게임이다. 액션, 전략, 카드게임 요소를 결합했으며 3분간의 짧은 플레이타임으로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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