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스탠 드러켄밀러가 샀다는 쿠팡…4년째 포트폴리오에 담겼다

지난 2021년 쿠팡 첫 투자 이후 현재까지 지분 보유
美 투자은행 J.P모건, 쿠팡 투자의견 '비중확대' 제시

 

[더구루=김형수 기자] 미국 유명 억만장자 투자가 스탠 드러켄밀러(Stan Druckenmiller)가 AI(인공지능), 담배 관련 종목과 함께 쿠팡(CPNG)에 대한 투자를 4년 넘게 이어오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한국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이커머스 플랫폼 운영사 쿠팡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시장의 평가도 좋다. 미국 투자은행 J.P.모건(J.P. Morgan)은 쿠팡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목표 주가 28.00달러(약 3만7500원)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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