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한수원 투자' 테라파워 CEO "사용후 핵 연료 재처리 부정적"

레베스크 CEO "이상적인 위치 찾아 보관할 것"
"나트륨 안정적·경제적…국가 안보에 중요"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테라파워가 사용후 핵 연료 재처리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비용이 많이 들고 핵무장용으로 악용될 위험이 있어서다. 대신 지질학적으로 안전한 장소를 찾아 사용후핵연료를 보관하는 방법을 고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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