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원↑ 투자' 유럽 흑해 해저케이블 합작사 출범

'루마니아-헝가리,-조지아-아제르바이잔' 4개국 회사 주주간 계약 서명
오는 11월 타당성 조사 1차 결과 발표

 

[더구루=오소영 기자] 루마니아와 헝가리, 조지아, 아제르바이잔이 흑해 해제커이블 사업을 주도할 합작사를 세웠다. 타당성 조사에서 사업성을 입증한 데 이어 합작사를 출범하면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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