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인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의 공동창업자인 피터 틸이 내년까지 약 1조3000억원 규모 회사 주식을 매각할 예정이다. AI 열풍으로 회사 주가가 고점을 찍음에 따라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인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의 공동창업자인 피터 틸이 내년까지 약 1조3000억원 규모 회사 주식을 매각할 예정이다. AI 열풍으로 회사 주가가 고점을 찍음에 따라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