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후계자 후보' 아짓 자인, 1900억원어치 버크셔 주식 매도

200주 매도…보유주식 절반 이상 감소

 

[더구루=홍성환 기자] '오마하의 현인', '투자의 달인' 등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의 후계자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거론되는 아짓 자인(Ajit Jain) 부회장이 약 1900억원어치 자사주를 매도해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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