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SK온·포드·에코프로비엠, 캐나다 양극재 합작공장 공사 재개

 

[더구루=진유진 기자] 에코프로비엠과 SK온, 포드의 캐나다 퀘벡주 합작 공장 건설 프로젝트가 재개됩니다. 에코프로비엠 캐나다법인 관계자는 24일(현지시간) "우리는 양극재 공장 건설을 다시 시작할 준비가 됐다"며 "근로자와 장비 동원이 이미 진행 중이고, 9월 말까지 현장 활동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작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며 오는 2026년 완공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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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포드·에코프로비엠, 캐나다 양극재 합작공장 공사 중단 한 달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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