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팔레스타인 희생자 추모식 주도 직원 2명 해고

이스라엘 인종 차별 제도 비판 조직 소속 직원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간 전쟁으로 희생당한 팔레스타인인을 추모하는 행사를 연 직원들을 해고했다. 빅테크를 중심으로 반이스라엘 움직임을 보이는 직원들의 해고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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