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에어태그, '3자 위치 공유' 가능해진다

여행 캐리어 분실시 항공사 직원 등에 공유 가능

 

[더구루=홍성일 기자] 애플이 분실방지장치 '에어태그'의 위치 정보를 제3자에게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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