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통신위원회, '中 제품 제한' 해저케이블 규정 만든다… LS·대한전선 반사이익

美, 23년 만에 해저케이블 규정 손본다
정부 허가 받은 해외 기업만 공급망 참여 가능
화웨이·차이나모바일·ZTE 등 장비 사용 금지
LS전선·대한전선 등 'K-전선' 수주 기대감 ↑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이 해저케이블 산업 내 '중국 지우기'에 돌입한다. 에너지 안보에 대한 중요성으로 중국산을 배제하는 움직임이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LS전선, 대한전선 등 국내 주요 전선기업이 수혜를 입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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