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희토류 자원 대거 보유…美와 개발 협력 기대

그레이엄 "트럼프 리더십, 우크라이나와 협력 강화 기대"
젤렌스키 "서방과 자원 보호 협정 체결 준비 완료"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공화당 소속 린지 그레이엄(Lindsey Graham) 상원의원이 우크라이나의 풍부한 희토류 자원이 미국 경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와의 자원 개발 협력이 양국에 이익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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