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가성비 버전 ASML' EUV 노광 장비 개발 로드맵 공개

오는 2028년 상용화해 7나노 반도체 생산 목표
ASML 장비 대비 해상도 20%·효율성 최대 2배 개선 자신
반도체 기술 내재화 '속도'…美 대러 제재 반격 나서나

[더구루=정예린 기자] 러시아가 네덜란드 ASML의 극자외선(EUV) 노광기에 대항할 장비 개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미국의 대러 제재로 최신 반도체 장비 도입에 어려움을 겪자 '기술 자립'을 통해 경쟁력 회복에 나섰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