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5 N 美 ‘최고의 전기차’ 꼽혀…‘더 드라이브’ 선정

'최고의 퍼포먼스 EV'까지 2관왕 올라

 

[더구루=윤진웅 기자] 현대자동차 고성능 전기차 모델 아이오닉5 N이 미국 전기차 어워즈에서 2관왕에 올랐다. 고성능 내연기관 모델과 비교해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더 드라이브(The Drive)는 18일(현지시간) 현대차 고성능 전기차 모델 아이오닉5 N을 '올해 최고의 EV'(Best EV of 2024)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전기차 모델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이다. 지난해에는 아이오닉6가 최고의 EV로 꼽히 바 있다.

 

특히 아이오닉5 N은 올해 최고의 EV와 함께 '올해 최고의 퍼포먼스 EV'(Performance EV of 2024)도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더 드라이브는 "아이오닉5 N은 지금까지 경험한 전기차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차"라며 "기어 변속과 엔진 소음 등 모든 측면에서 소름돋을 정도로 내연기관의 파워트레인을 구현했다"고 극찬했다.

 

아이오닉5 N은 현대차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를 기반으로 개발된 첫 번째 고성능 사륜 구동 전기 스포츠카다. 최고 출력은 약 650마력(478㎾)으로 현대차그룹 최고 성능 전기차인 기아 EV6 GT(585마력)를 능가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 도달 시간은 3.5초다. 성능을 순간적으로 높이는 부스터 기능인 N 그린 부스트(NGB)를 사용하면 3.4초로 단축된다. 수치만 놓고 보더면 람보르기니 우루스보다 더 빠르다.

 

한편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은 드라이빙 본연의 재미를 일상에 전달하겠다는 목표로 탄생했다. N브랜드는 고성능 N과 준고성능 N라인 두 가지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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