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벨, 美 카페 도전장…맥도날드 '코스맥스' 겨냥

녹차 기반 과일맛 음료·추로스 토핑 밀크쉐이크 등 이색 메뉴 선봬
맥도날드, 지난해 8월 일리노이주에 카페 브랜드 코스맥스 1호점

 

[더구루=김형수 기자] 미국 대형 패스트푸드 전문점 타코벨(Tacobell)이 음료 전문 세컨드 브랜드 '라이브 마스 카페'(Live Mas Cafe)를 론칭했다. 음료 메뉴를 내세운 마케팅을 펼치며 맥도날드가 코스맥스(CosMc’s)와 미국 음료 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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