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소유 최초 LNG 이중 연료 자동차 운반선 'BYD 허페이' 항해

BYD, 2023년 광저우조선에 2척 발주…해상 운송 경쟁력 강화
광저우조선, 7000CEU PCTC 'BYD 허페이'로 명명 후 인도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 전기차 제조사 비야디(BYD)가 세 번째 액화천연가스(LNG) 이중 연료 자동차운반선(PCTC) 운용을 시작한다. BYD는 신조선으로 해상 운송 경쟁력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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