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 판매 활성화...애플은 제외 '언짢'

중국 트레이드인 프로그램, 보조금 상한 6000위안 제한
현지 스마트폰 브랜드 수혜 전망…애플, 보조금 대상 제외

 

[더구루=김은비 기자] 중국 정부가 침체된 현지 소비를 활성화하고 경제 성장 모멘텀을 회복하기 위해 소비 보상판매 프로그램인 ‘트레이드인 프로그램’ 품목을 확대한다. 하지만 애플 제품은 판매 가격 제한으로 인해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울상'을 짓고 있다. 가장 큰 소비 시장인 중국의 '자국 밀어주기 정책'으로 인한 글로벌 스마트폰 지형 변화 가능성에 업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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