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모리스, 의료용 대마초 시장 첫 발…캐나다 아비칸나와 계약

캐나다 의료용 대마초 접근성 개선·정보 제공
2029년 캐나다 대마초 시장 '1.7조원' 전망

 

[더구루=김형수 기자]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이 캐나다 의료용 대마초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영국 자회사 벡투라 퍼틴 파마(Vectura Fertin Pharma·이하 벡투라)를 통해 캐나다 대마초 기반 생명공학기업 아비칸나(Avicanna)와 손잡고 캐나다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