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랩 어라운드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특허 공개

[더구루=홍성일 기자] 사진소스:https://nl.letsgodigital.org/opvouwbare-telefoons/lg-smartphone-wraparound-display/

 

LG전자의 '랩 어라운드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특허가 공개됐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는 지난해 7월 LG전자가 중국에서 특허 출원한 '랩 어라운드 디스플레이'를 갖춘 스마트폰 특허를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했다.  

 

해당 특허 속 LG전자의 스마트폰은 하우징 부분과 디스플레이 부분으로 나뉜다. 

 

하우징에는 3개의 카메라가 장착돼 있고 상단에는 전원 스위치와 스피커, 마이크 등이 위치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단에는 3.5mm 이어폰 단자와 USB 단자, 스피커 등이 장착됐다. 

 

디스플레이 부분은 폈을 때는 태블릿 형태의 넓은 화면을 보여주며 접으면 후면까지 다 덮는 형태로 변형된다. 

 

힌지부분은 유연성을 위해 주름 진 형태로 존재하는 것도 볼 수 있다. 

 

업계에서는 2월에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삼성과 화웨이의 새로운 폴더블폰 등 다양한 폴더블 스마트폰이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LG전자도 더 이상 폴더블폰 출시에 대해서 함구하고 있을 수 없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MWC에 LG전자가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이 아닌 새로운 폼팩터의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게 될 지 관심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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