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기업 대거 투자 조지아 상원의원, 트럼프 녹색 정책 회귀 강력 질타

워녹 상원의원, USTR 대표 지명자 인사청문회서 발언
"기아 투자로 상당한 일자리 창출…친환경 투자, 초당적 지지 받아"
"중국산 태양광 패널 관세 필요"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조지아주 상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기후 정책을 강력히 질타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LG 등 한국 기업들의 투자로 인한 경제 발전을 저해하고, 친환경 산업의 육성을 방해한다는 지적이다. 한화큐셀의 공로도 높이 평가하며, 미국산 태양광 패널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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