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X 50 시리즈 부족은 마케팅 전략? 엔비디아 재고 조절 의혹

中팁스터 "엔비디아 마케팅 때문에 재고 부족"

 

[더구루=홍성일 기자] 엔비디아(NVIDIA)가 마케팅 목적으로 개인용컴퓨터(PC) 외장 그래픽카드 '지포스 RTX 50 시리즈'의 재고를 조절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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