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조선 빅3, 노르웨이발 쇄빙 유조선 2척 수주 유력 후보군

에퀴노르, 15만6000DWT급 쇄빙 유조선 2척 신조 발주
쇄빙 기능에 다이나믹 포지셔닝(DP) 기능 요구

 

[더구루=길소연 기자]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빅3'가 노르웨이발 탱커 건조사의 유력 후보군으로 떠올랐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