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삼성물산, 사우디 3D 프린팅 기업 NAMI와 맞손

지난달 PIF 민간분야포럼서 MOU 체결
삼성전자·삼성물산, NAMI에 기술 지원
NAMI, 삼성전자·삼성물산에 3D 프린터 공급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NAMI가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사우디 국부펀드(PIF) 주최 민간분야포럼에 참석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사진=NAMI)
▲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NAMI가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사우디 국부펀드(PIF) 주최 민간분야포럼에 참석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사진=NAMI)

 

[더구루=정등용 기자]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이 사우디아라비아 3D 프린팅 기업 '나미(NAMI)'와 엔지니어링, 기술 혁신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를 통해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나미는 지난달 리야드에서 열린 사우디 국부펀드(PIF) 주최 포럼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나미는 미국 3D 프린팅 기업 '3D 시스템즈(3D Systems)'와 사우디 산업투자공사의 합작 투자사로 사우디 개발계획인 '비전 2030'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국방과 에너지, 제조 부문에 중점을 둔 3D 프린터 생산 능력을 갖고 있다.

 

삼성전자는 나미에 관련 기술과 주요 파트너를 소개해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맞춤형 모듈 건물과 지속 가능 에너지 프로젝트, 친환경 기술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나미는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에 3D 프린터를 공급하기로 했다.

 

세 회사는 사우디에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지능형 자율 자동화 등 첨단 기술을 통합하는 맞춤형 솔루션도 제공하기로 했다.

 

이밖에 희귀 부품 조달, 삼성 의료 장비 맞춤화 등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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