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테슬라' 패러데이퓨처, 뉴욕 진출

프리미엄 리스 사업 중심 영업 확대
美 동부로 사업 확장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전기차 제조업체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가 미국 뉴욕에 진출한다. 리스 사업을 중심으로 영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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