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못 버린 일본제철 "US스틸 인수 협상, 여전히 진행 중"

이마이 타다시 일본제철 사장, 언론 인터뷰서 발언
“미국 철강산업·제조업 강화에 상호이해 가까워져”

 

[더구루=정등용 기자] 일본제철이 US스틸 인수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모습이다. 미국 철강 산업 강화를 명분으로 지속적인 설득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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