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프라운호퍼 등 11개사, 로봇 EV 배터리 생산 프로젝트 시연

11개 기업·연구기관 모여 생산 공정 자동화

[더구루=정예린 기자] 글로벌 기업들이 전기자동차 배터리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기 위해 한자리에 총출동한다.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미래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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