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Arc7급 쇄빙LNG선 취항 또 연기...한국에 손 내미나

해상 시운전 지연으로 취항일 하반기로 연기…북극 LNG-2 프로젝트 지연 우려
삼성중공업, 쇄빙선 선체 제작해 인도

 

[더구루=길소연 기자] 러시아 최초의 쇄빙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의 해상 시운전이 미뤄지면서 취항일이 늦어지고 있다. 선박 취항 지연으로 러시아의 북극 에너지 프로젝트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 러시아가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 조선소에 손을 내밀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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