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화유,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 인수 실패…'포스코 투자' 에너지X에 기회 가나

갈란 리튬, 화유·르노 인수 제안 거부…"자산 가치 저평가"
에너지X, 인수 경쟁 우위 확보할까…포스코와 협력 가능성

 

[더구루=진유진 기자] 중국 대표 코발트 기업 저장 화유 코발트(Zhejiang Huayou Cobalt)가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 인수에 실패했다. 해당 염호를 보유한 호주 리튬 기업 갈란 리튬(Galan Lithium)이 화유의 제안을 거절하면서 같은 자산에 관심을 보였던 미국 리튬 기술 기업 에너지X(EnergyX)에 기회가 돌아갈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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