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 해군 훈련기 교체 사업서 한국 'TF-50N' 유력 후보…이유는?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해군이 지연된 노후 고등훈련기 사업(UJTS)에 시동을 겁니다. 4일 미국 항공전문매체 플라이트글로벌에 따르면 미 해군은 지난달 31일 노후 훈련기 T-45 고스호크 교체 사업를 위한 최신 정보 요청(RFI)을 발표했습니다. 후보 물망에 오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훈련기 TF-50N의 수주가 기대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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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군, 노후 고등훈련기 교체사업 시동…KAI 'TF-50N'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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