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캘리포니아 고속철도 건설에 또 제동을 걸었다. 보조금을 취소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치며 캘리포니아 주정부와 갈등을 빚고 있다. 캘리포니아 고속철도 사업이 휘청이고 있지만 현지에 거점까지 마련한 현대로템의 북미 사업에는 크게 상관이 없을 전망이다. 이미 수주를 확보한 데다 캘리포니아에 짓고 있는 신규 공장은 현지 고속철도 사업과 무관하게 진행되고 있어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캘리포니아 고속철도 건설에 또 제동을 걸었다. 보조금을 취소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치며 캘리포니아 주정부와 갈등을 빚고 있다. 캘리포니아 고속철도 사업이 휘청이고 있지만 현지에 거점까지 마련한 현대로템의 북미 사업에는 크게 상관이 없을 전망이다. 이미 수주를 확보한 데다 캘리포니아에 짓고 있는 신규 공장은 현지 고속철도 사업과 무관하게 진행되고 있어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이 해양산업 비전 실현을 위해 '미국 선박 지원법'(SHIPS for America Act, 이하 SHIPS법) 재발의에 나서면서 한국 조선소의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법안이 통과되면 한국 조선소가 미국 전략상선단 수주·수리·정비(MRO) 등에서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그룹이 최대 주주로 있는 호주 조선·방산업체 오스탈이 미국 모빌 조선소 확장에 나선다. 버지니아·컬럼비아급 잠수함 사업 참여를 계기로 추가 제조 시설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 정부의 함정 발주 확대에 따라 향후 현지 조선 기업들의 투자액이 25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