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오포·비보, 中 통합 충전 프로토콜 표준화 협력…삼성·애플 '주목'

UFCS 생태계 확산 속 삼성·애플 사용자 '상대적 불이익'
40W 무인증 고속충전·역충전 등 기능 지원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자국 주도의 새로운 고속 충전 프로토콜을 공개하며 통합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와 애플 등 해외 브랜드들이 현지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경쟁 압박이 한층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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