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완성차 4사, 美 성적 희비 엇갈려…하이브리드가 '명암'

토요타 24만대·혼다 13만대 판매…하이브리드 수요 견인
1분기 美 하이브리드 차량 점유율 12%…전기차보다 높아

 

[더구루=김은비 기자] 5월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일본 완성차 브랜드 4사의 희비가 갈렸다. 토요타와 혼다는 판매량이 증가한 반면, 스바루와 마쓰다는 두 자릿수 감소했다. 하이브리드차(HEV) 전략의 차이가 실적의 명암을 가른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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