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Z플립' 사용자를 위한 완벽한 안내서

-18일 전 세계에 갤럭시 Z플립 UX 설명서 배포

[더구루=홍성일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Z플립 UX에 대한 안내서를 게재했다.

 

18일 삼성전자는 '갤럭시 Z플립' 사용자 경험(UX)의 진화포인트를 전세계 홈페이지를 통해 일제히 게시하며 바람몰이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전혀 새로운 폼팩터로 인해 나타난 변화와 혁신을 자세히 설명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프리스탑 폴딩

 

삼성전자는 원하는 위치에 제품을 접어서 올려두기만 하는게 가능한 '프리스탑 폴딩' 기술을 처음으로 소개했다. 

 

프리스탑 폴딩은 폴더블폰을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접고 펼 수 있는 '하이드어웨이 힌지'를 탑재해 다양한 각도에서 제품을 접고 펼 수 있도록 한 기능이다. 

 

삼성전자는 해당 기능을 통해 고정된 위치에서 촬영버튼을 눌러 흔들림없는 영상과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여러 명이 함께 셀피를 촬영할 때도 한결 쉽게 원하는 앵글과 위치를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의 스마트폰으로는 촬영이 힘들었던 다양한 각도의 촬영이 가능하고 광원이 부족한 야간에도 느려진 셔터스피드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은 사진을 촬영할 수도 있다. 

 

◇플렉스 모드

 

사용자들이 상하로 접히는 갤럭시 Z 플립의 새로운 폼팩터를 자유자재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앱을 최적화하는 과정도 필수다. 

 

삼성전자는 구글, 스노우, B612 등 파트너사들과 협업해, 기기를 구부리면 화면이 상하단으로 자동 분할되는 '플렉스 모드'를 구현해 이 과정을 해결했다.

 

갤럭시 Z 플립을 구부려 고정하면 앱이 '플렉스 모드'에 맞춰 이미지 영역과 컨트롤 부분의 화면이 나눠진다.

 

예를 들어 플렉스 모드로 갤러리 사진을 확인할 때 상단 영역에만 이미지를 띄워주고 아래쪽에서 여러 가지 사진 편집과 공유 기능을 쓸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영상통화를 할때도 한층 더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멀티태스킹

 

펼쳤을 때 6.7인치가 되는 갤럭시 Z 플립은 한 화면에서 두 가지 앱을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액티브 윈도우' 기능도 지원한다. 

 

화면 오른쪽을 스와이프해 '멀티 윈도우 트레이'를 열고, 자주 쓰는 앱 순으로 순서나 위치를 조정해 넓은 화면을 나눠서 사용할 수 있다. 

 

친구와 만날 때 위쪽에는 지도를 아래는 메신저를 켜서 대화하며 찾거나 SNS를 하다가 궁금한 내용을 바로바로 검색할 수도 있다.

 

◇커버 디스플레이

 

갤럭시 Z 플립을 접었을 때는 외부에 장착된 작은 '커버 디스플레이'를 활성화 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접은 상태에서도 알림이나 배터리 잔량, 재생중인 음악 등 필수적인 정보를 바로 제공한다. 

 

또한 커버 디스플레이를 두 번 탭하거나 사이드 키를 누르면 현재 시간과 날짜,  알림을 아이콘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커버 디스플레이는 사진을 촬영할 때도 사용된다. 

 

셀피를 촬영할 때 커버 디스플레이에 자신의 모습이 나타나기 때문에 기기를 펼치지 않아도 구도나 표정을 재빠르게 체크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4일 출시된 '갤럭시 Z플립'은 국내는 물론 미국, 스페인, 싱가포르, 프랑스, UAE 등 글로벌 시장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 실적이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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