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허청, 삼성 '엣지 속 버튼' 특허 공개…외신 "갤럭시 노트 20 적용 가능성"

[더구루=홍성일 기자] 삼성전자의 '엣지 디스플레이' 관련 특허가 공개되며 외신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특허청(USPTO)은 삼성전자가 지난 2018년 2월 28일 출원한 '벤디드 디스플레이를 포함하는 전자 장치 및 그것을 통한 이미지 표시 방법'이라는 제목의 특허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는 삼성전자의 엣지 디스플레이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특허는 이미 지난 2018년 9월 5일 한국특허청을 통해 공개된바 있는 내용으로 삼성전자는 해당 특허를 2017년 2월 28일 특허청에 출원했었다.

 

특허에는 엣지 디스플레이에는 일정 부분에 구멍을 뚫어 물리버튼을 장착하는 것과 엣지 디스플레이를 제어하고 영상을 표시하는 방식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특히 물리버튼이 디스플레이를 장착된만큼 기존의 엣지부분이 확장되면서 외신에서는 해당 특허를 두고 삼성전자가 '폭포수(워터폴) 디스플레이' 특허를 공개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그러면서 갤럭시 폴드2에 폭포수 디스플레이가 채택되지 않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 20에 해당 특허가 적용돼 기존 엣지 디스플레이가 확장된 '폭포수 디스플레이'가 장착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전면 디스플레이 양옆으로 하우징 부분을 감싸는 형태의 '폭포수 디스플레이'는 중국 제조사들을 중심을 다수 모델이 출시되고 있다. 

 

현재까지 화웨이의 메이트 30 프로, 비보 넥스 3 등이 폭포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출시됐으며 오포 또한 해당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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