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英 거점 마련...AI 엔지니어링 인재 영입 토대 역할

영국 내 AI 인력풀 활용 목적

 

[더구루=홍성일 기자] 전기차 기업 리비안이 영국에 새로운 사무실을 마련했다. 리비안은 이번 런던 사무실 개설에 대해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술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