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위 통신사, 사이버 공격 피해...최고 수준 경계 태세 가동

오렌지, 사이버 공격 감지…일부 서비스 중단

 

[더구루=홍성일 기자] 프랑스 1위 통신사인 오렌지(Orange)가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 오렌지는 공격 감지와 함께 즉각 대응에 나섰으며 데이터 유출은 없었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이버 공격이 중국 기반 해커 그룹의 소행일수도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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