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엔비디아' 캠브리콘, A주 시장 시총 1위 등극

캠브리콘 주가, 28일 종가 기준 1587위안 기록
8월 하루 평균 거래량 5조원·전달 대비 5배 이상 증가
올 상반기 실적 호조 영향…미중 무역 갈등 수혜 분석

 

[더구루=정등용 기자] 중국 반도체 설계업체 캠브리콘(Cambricon)이 중국 A주 시장에서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올 상반기 실적 호조에 따른 시장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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