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오소영 기자] 이탈리아 에니(Eni)가 현지 합작사를 통해 리튬인산철(LFP) 사업에 착수했다. 연간 8GWh 이상 규모로 생산시설을 건설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공략한다. 이탈리아의 배터리 자립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이탈리아 에니(Eni)가 현지 합작사를 통해 리튬인산철(LFP) 사업에 착수했다. 연간 8GWh 이상 규모로 생산시설을 건설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공략한다. 이탈리아의 배터리 자립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대만 연구진이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인 'M램(MRAM)'의 상용화를 막던 가장 큰 걸림돌을 극복하는데 성공했다. M램이 상용화 되면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판도를 흔들 것이라는 분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가 자율주행차 기반 차량 호출 서비스인 '로보택시'의 미국 내 서비스 지역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테슬라는 올해 내 미국인 절반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지만, 확장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